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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 올 해 관광정책 이렇게 펼칩니다대구와 부산서 잇따라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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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5  14: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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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강진군이 최근 부산과 대구에서 잇따라 ‘2018년 강진군 관광정책 설명회’를 가졌다.   강진군의 관광지를 알리고 주요 정책을 소개하기 위한 이 행사는 강진군이 주최하고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했다. 

   
▲ 관광정책

부산광역시와 대구광역시별 국내여행사 대표 및 실무자, 지역 관광협회 및 기관 관계자 70명씩을 초청해 지난 9일에는 부산, 지난 10일에는 대구에서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자체 최초로 시도하는 알파벳 문자 관광마케팅 ‘2018 A로의 초대’, 작년 투자대비 3.5배의 직접수입을 가져온 관광 인센티브 정책, 강진의 정을 나누는 농박체험 ‘푸소’, 강진의 아름다운 야경을 주제로 한 ‘나이트 드림’ 야간여행, 등 올해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과 또 내년에 진행될 문체부 선정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 등이 소개됐다.

설명회에 참가한 부산지역 한 여행사 대표는 “강진군이 2017년부터 국내 선호관광지로 급부상하기 시작하면서 상품구성에 관심은 있었으나,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오늘 설명회를 통해서 그 부분이 명쾌히 해결되었으며, 특히 ‘푸소’ 농박체험과 ‘나이트 드림’이라는 야간여행은 우리 고객들에게도 큰 호응 예상되어 당장에 상품을 만들어 판매해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구의 한 지자체 관계자는 “시·군 단위 지자체 관광정책 설명회에 70여명의 관광전문가들이 참여한 행사는 실제로 굉장히 드물다.

이들이 보이고 있는 관심에서 알 수 있듯이 강진군의 관광정책은 현재 타 지자체들과 비교에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우리도 강진군을 벤치마킹해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임석 대표이사는 “대외적으로 관광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올해 목표로 한 500만명 관광객 유치에 더 근접할 수 있는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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