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이끄는 젊은 리더, 광주의 미래비전을 책임질 젊은 리더 양향자

양향자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6.13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광역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19일~21일)이 실시중인데 2012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인제 예비후보를 꺽었던 파란의 기적을 광주에서 또 다시 일으켜 주실 것을 당부했다.

▲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양향자 예비후보
▲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양향자 예비후보

향자 예비후보는 18일 오전 10시30분 광주의회 기자실에서 갖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현재 실시되고 있는 광주시장 후보 경선은 큰 위기라”면서“ 이번 경선은 2012년의 파란을 불러 또 다른 감동의 장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양 예비후보는 ‘우리 캠프가족들과 함께 이 시간부터 경선이 마무리되는 시간까지 SNS소통과 경청의 릴레이에 나선다.“면서” 이번 SNS소통과 경청의 릴레이는 광주시민들과 저 양향자가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며,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했다.

양 예비후보는 우리 광주시민들이 앞장 서 광주의 미래를 선택해야 한다고 간곡히 알릴 예정이라“면서” 새로움을 선택해야 함을 알릴 것이라고“ 했다.

양 예비후보는, 새로운 광주, 더 역동적인 광주를 저 양향자와 함께 만들어 가기를 권리당원과 시민들에게 호소하면서 변화를 이끄는 젊은 리더 광주의 미래비전을 책임질 젊은 리더 양향자에 힘을 실어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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