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새마을회, 바르게실기협회 등 참여 10여톤 쓰레기 수거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19일 수완동 일대에서 광산구 새마을회(회장 이영만), 바르게살기운동 광산구협의회(회장 김성도) 등 사회단체 회원 500여 명이 참석해 봄맞이 일제대청소를 추진했다.
이날 도심 공한지 정비를 통해 생활쓰레기 3톤, 대형폐기물 7톤 등 10여 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나권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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