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19대 문재인대통령후보 대변인(공보단)과  19대 국

▲ 박혜자 후보 (자료사진)
▲ 박혜자 후보 (자료사진)
회의원을 역임한 박혜자 예비후보는 연휴 기간동안 민생행보를 통한 현장 방문을 이어갔다.

박혜자 예비후보 사무실에 따르면, 박 예비후보는 15일 서구지역 장애인, 노인, 아동 보호시설 5곳을 방문하여 명절에 소외된 구성원을 위로하고 문재인 정부가 추구하는 사회서비스 공공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하였다. 특히 맞춤형 사회보장 서비스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과거 전라남도 복지여성 국장시절 쌓았던 풍부한 현장 경험을 설명하기도 했다.

박 예비후보는 16일 명절 당일에는 명절 당일 고향방문도 못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지구대와 119 안전센터를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명절 이후 박 예비후보는 철저하게 민생에 중심을 두고 “광주의 먹고사는 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행보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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