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은 설을 앞두고 재래시장 생활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상인들을 위로 격려를 위한 재래시장 장보기를 부인 손화정 여사와 함께 남광주시장에서 재래용품과 생활물품 구입했다.
윤 시장은 12일 이른아침인 06시 30분경 밤사이에 내린 눈으로 도로통행에 불편함을 시민들이 느끼지 않도록하기위해 화순방면 국도를 살핀 후 동구 남광주시장을 방문 추위도 아랑곳 하지않고 재래용품을 팔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 격려하며 재수용품을 구입했다.
[사진으로 본 윤장현 시장의 재래시장 장보기]
조경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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