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이 2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아파트단지에서 열린 설 맞이 전라남도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 22개 시ㆍ군 판매부스를 둘러보고 관계자를 위로 격려했다.

▲ 양천구 목동아파트단지에서 열린 전남도 농수산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찾은 이재영 권한대행이 위로와 격려를 하고 있다.
▲ 양천구 목동아파트단지에서 열린 전남도 농수산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찾은 이재영 권한대행이 위로와 격려를 하고 있다.

전남도 농수산특산물 직거래장터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열리며  전남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수특산물을 10~20%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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