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해가 시작되었는가 싶었는데 벌써 1개월이 흘러 민족 대명절의 설이 있는 2월의 초하루(1일), 인천 강화도 솔밭사이로 넘어가는 해넘이가 붉게 물들어 아름다음을 더해준다.

▲ 솔밭사이로 아름다운 하루를 마무리하는 해넘이
▲ 솔밭사이로 아름다운 하루를 마무리하는 해넘이

다가오는 4일에는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이다. 입춘은 태양이 황경 315˚에 왔을 때를 일컬으며, 동양에서는 이 날부터 봄이 시작된다는 뜻이 포함되었으며, 이때부터 농촌은 농사준비에 들어간다.

▲ 인천 강화도 강화산성 서문의 야경
▲ 인천 강화도 강화산성 서문의 야경
▲ 인천 강화도 강화산성 서문의 야경
▲ 인천 강화도 강화산성 서문의 야경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