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소방학교는 지난 23일 오후 광산구 삼거동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인 ‘소화성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소방시설점검, 환경미화 등 봉사활동을 했다. 시 소방학교는 ‘소화성 가정’과 2005년 자매결연한 후 해마다 방문해 이웃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전상준 기자
fci2111@hanmail.net
광주광역시 소방학교는 지난 23일 오후 광산구 삼거동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인 ‘소화성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소방시설점검, 환경미화 등 봉사활동을 했다. 시 소방학교는 ‘소화성 가정’과 2005년 자매결연한 후 해마다 방문해 이웃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