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총장, 대중교통수단인 지하철 이용에 대한 홍보와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위한 대 시민홍보활동 전개
김권필 동강대학교 부총장이 광주도시철도공사에대한 업무 홍보와 대 시민 지하철 활용에 대한 홍보 및 2018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상무역에서 시민일일명예역장을 역임했다.
16일 오전 11시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김성호) 상무역(역장 김진희)는 동광대학교 김권필 부총장에게 시민일일명예역장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하철에 대한 홍보와 지하철 조성배경 및 운영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 홍보를 당부했다.
일일명예역장에 위촉된 김권필 부총장은 “ 황금의 개띠 해에 첫 명예역장으로 위촉되어 근무하게 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150만 광주시민을 대표해서 시민의 주요 대중교통수단인 지하철 이용에 대한 홍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김 부총장은 곧 열리게 될 2018평창 동계올림픽은 지구촌 세계인의 축제입니다 . 이곳 광주가 비록 평창과는 거리적 개념이 좀 떨어져 있지만 온 시민이 적극적으로 성원하는 마음가짐을 보여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질수 있도록 동참해야 한다.“ 면서”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권필 부총장은 대학생을 포함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어제는 지나갔으니 내일을 준비하라면서 새해에는 네 꿈을 활짝펼쳐서 인생을 항상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고 했다.
김 부총장은 젊은이들은 더 뜨거워지고 더 새로워야 하며, 더 행동하기를 바란다.“면서” 젊다는 것은 무엇이든 도전해 볼 수 있고 또한 실패해도 다시일어 설 수 있는 특권이 부여 되어 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도전하는 기백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김진희 역장은 광주도시철도공사 시민일일명예역장 제도운영에 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고객지향의 경영 기반을 조성하고 도시철도공사 운영전반에 대한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 시민의 행복한 삶과 함께하는 광주도시철도를 실현하고자 이 명예역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