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총장, 대중교통수단인 지하철 이용에 대한 홍보와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위한 대 시민홍보활동 전개

김권필 동강대학교 부총장이 광주도시철도공사에대한 업무 홍보와 대 시민 지하철 활용에 대한 홍보 및 2018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상무역에서 시민일일명예역장을 역임했다.

▲ 잉일명예역장 위촉후 기념촬영(좌로부터) 김권필 동광대학교부총장, 김성호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사장
▲ 잉일명예역장 위촉후 기념촬영(좌로부터) 김권필 동광대학교부총장, 김성호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사장

16일 오전 11시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김성호) 상무역(역장 김진희)는 동광대학교 김권필 부총장에게 시민일일명예역장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하철에 대한 홍보와 지하철 조성배경 및 운영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 홍보를 당부했다.

▲ 2018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한 메시지를 남기고 있는 김권필 부총장
▲ 2018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한 메시지를 남기고 있는 김권필 부총장

일일명예역장에 위촉된 김권필 부총장은 “ 황금의 개띠 해에 첫 명예역장으로 위촉되어 근무하게 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150만 광주시민을 대표해서 시민의 주요 대중교통수단인 지하철 이용에 대한 홍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김 부총장은 곧 열리게 될 2018평창 동계올림픽은 지구촌 세계인의 축제입니다 . 이곳 광주가 비록 평창과는 거리적 개념이 좀 떨어져 있지만 온 시민이 적극적으로 성원하는 마음가짐을 보여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질수 있도록  동참해야 한다.“ 면서”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 기념촬영
▲ 기념촬영

또한 김권필 부총장은 대학생을 포함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어제는 지나갔으니 내일을 준비하라면서 새해에는 네 꿈을 활짝펼쳐서 인생을 항상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고 했다.

김 부총장은 젊은이들은 더 뜨거워지고 더 새로워야 하며, 더 행동하기를 바란다.“면서” 젊다는 것은 무엇이든 도전해 볼 수 있고 또한 실패해도 다시일어 설 수 있는 특권이 부여 되어 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도전하는 기백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 환담하고 있는 김권필 부총장 과 김진희 역장
▲ 환담하고 있는 김권필 부총장 과 김진희 역장

김진희 역장은 광주도시철도공사 시민일일명예역장 제도운영에 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고객지향의 경영 기반을 조성하고 도시철도공사 운영전반에 대한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 시민의 행복한 삶과 함께하는 광주도시철도를 실현하고자 이 명예역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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