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14개교 2,300여명 참여로 빛가람에너지밸리 글로컬 인재양성 노력
한국전력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시호)는 신재생 에너지 이해도를 제고하고 에너지신산업 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호남권 14개 중학교 2,3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4개월간(‘17년 9월~12월), “신(新) 바람 에너지스쿨”을 운영했다.
앞으로도 한전은 국내 대표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에너지 전환 및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예정이다.
조경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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