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연합방송과 한국지역연합뉴스(KNBS TV,NEWS) 선정

예비전(前)19대 대통령예비후보겸 전국반부패혁신비대위원장인 노남수위원장은, 금일 오후3시에 한국지역연합방송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사회봉사분야 영예의 대상을 지난 7일 수상했다.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어두운 부분을 찾아 희망의 등불을 밝히고, 현실 사회와 소통을 담당하는 생활정치인겸 사업가로써, 한국지역연합방송과 한국지역연합뉴스(KNBS TV,NEWS)가 창사2주년을 맞아 개국기념식을 거행하면서, 평소에 부정부패척결과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데 누구보다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전남대학교 노희관 명예교수를 비롯한 각대학 15명의 교수들로 구성된 방송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약250여명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 끝에 최종적으로 분야별 영예의 대상을 선정했다.

정치분야는 이개호국회의원,손금주국회의원,이병훈위원장,사회공헌부분은 이석형 前 )함평군수, 지자체대상은 최영호 광주남구청장 등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노 위원장은 수상소감으로 “당연히 이 사회로부터 받은 감사함을 다시 사회에 환원코자, 해야할 일을 한 것뿐이고, 저 보다는 남 모르게 더 애쓰시는 분들께 이상을 돌리고 싶다”고 했다.

노 위원장은 삼성에서 1988년부터 약13년간 원가절감,경영혁신,세계무역,물류,해외공장이전,등 다양한 경험을 하고, 2000년부터 참여연대,등 시민단체를 시작으로 왕성한 시민운동과 한편으로는 경제전문가로써 성공한 CEO로 지역을 다지고 있는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특히, 노 위원장은 일동중학교 운영위원장, 광주광역시 시민감사관, 광주시장직 인수위 자문위원,등을 역임하고, 지난2017년3월30일에는 제19대 대선에서 호남의 자존심을 세우고자, 호남출신으로는 유일하게 무소속 대통령예비후보로 등록한 소신있는 정치인이며, 앞으로 호남의 차세대 떠오르는 정치유망주로 기대되고 있다.

약13종의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을 정도로 다재다능하고, 성품이 온화하면서도 약자를 위해 앞장서고, 정의롭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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