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시장 손화정 여사와 함께 북구 발바우 시장에서

윤장현 광주시장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방보기를 북구소재 말바우 시장에서 부인 손화정 여사와 함께 제수용품을 구입했다.

29일 오후 3시 30분부터 북구 말바우시장에서 장보기에 나선 윤장현시장과 손화정 여사는 상인들에게 추석명절을 앞둔 경기에 대해 인사를 나누며 거듭되는 시민들의 사진촬영에 응하는 등 시장분위기 쇄신에 함께 했다.

윤 시장이 오늘 찾은 발바우시장(상인회장 정종복)상인조합은 .추석을 앞두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자체 생산한 참기름 세트와 한과 세트 등과 함께 품질 좋은 재수용 광일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또한 2015년 골목형시장을 통해 결성한 말바우시장 협동조합은 발기인 5인으로 시작하여 현재 조합원 14명으로 늘었으며, 2017년 추석을 앞두고 협동조합 매장을 오픈했으며, 골목생사장 육성사업을 통해 개발한 말바우시장 로고CI, 섬물용 상품 등을 적극 활용 협동조합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질 좋고 저렴한 삼품을 친절을 더해 판매하고 있다.

 [사진으로 함께 한 윤장현 시장의 말바우시장 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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