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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조원 보물선, "돈스코이호 영화판 공동으로 제작""신일광채그룹, 현 ㈜오이필름" 2019년 개봉 목표 약정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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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3  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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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광채그룹 홍건표 회장, 이덕호 사장, 이종섭 총괄이사, 김황수 상무이사는 러시아 유학파 출신으로 영화 “친구”(공동제작사 이사), “색즉시공”(투자 및 공동제작), “키다리 아저씨”(기획) 등 수많은 작품을 기획, 투자, 공동제작한 현 ㈜오이필름 우현웅 대표이사와 2019년 개봉을 목표로 보물선 돈스코이호 영화판을 공동으로 제작하기로 하고 약정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보물선 돈스코이호 영화공동제작 약정식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일광채그룹, 오이필름 공동제공》

금번 영화가 러시아 보물선 돈스코이호 인양을 영화로 제작하는 만큼 러시아를 잘 알고 있는 우대표와 의기투합하기로 결정했으며, 우대표는 영화제작뿐만 아니라 비(정지훈), 김재원, 한류엑스포 등 한류스타의 일본 공연을 성공시킨 바 있고 한류잡지 “ 케이팝 스타 메거진” 발행인을 거쳐 중국 중신그룹, 레노바와 김수현 스타폰 등을 기획에 참여한 한국, 러시아, 일본, 중국 글로벌 인맥과 제작 노하우를 가진 최적의 인물이라는 평가다. 

신일광채그룹에 따르면, 홍건표 회장은 현재 코스피 상장사인 중견기업인 STX중공업 인수와 보물선 돈스코이호 인양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중으로, 러시아군함인 돈스코이호는 러일전쟁 중 금화와 금괴 5천상자 (150조원규모) 를 싣고 항전하다 일본에 금괴를 뺏기지 않기 위하여 스스로 자침되었는데 홍회장이 2000년 12월 동아그룹 총괄책임자로서 울릉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군함을 발견한 바 있다.

그러나 동아그룹의 파산으로 인양은 연기되었고 2017년 문재인정부 출범과 함께 동아그룹 임원진들이 주축이 되어 신일광채그룹을 설립하고 새롭게 인양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음달 침몰된 돈스코이호의 불탄 조타수 등 잔해부터 인양하여 정부와 러시아측과 협의하여 방송과 전시회를 통해 그 존재를 세상에 선 공개할 계획이다.

돈스코이호의 존재에 대해 러시아, 일본, 중국 주변국들 모두 울릉도에서 침몰된 것을 인정하고 있으며 러시아의 기록에 따르면, 돈스코이호는 “최신 군함의 설계도와 함대에 실려 있던 막대한 보물을 일본에 넘겨주지 않기 위해 킹스턴 밸브를 열고 스스로 자침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150조원의 금화와 금괴 5천상자의 존재에 대해서도 홍건표 회장은 “울릉도 역사와 문화에 대해 실제로 본 사람들의 증언을 적어놓은 울릉군지에도 돈스코이호의 침몰과 독도수비대장 홍순칠씨 선조에게 동주전자에 금화를 넣어 건넸다는 기록이 있으며, 동주전자는 현재 독도기념박물관 수장고와 독립기념관에 보관중이다. 또한 1932년 뉴욕타임즈는 돈스코이호에 당시 5천3백만달러 상당의 영국 소버린 금화가 실려있다는 기록이 있다고 보도했는데 기록들만 보아도 보물이 있는 것이 확실하고 당시 동아그룹에서도 러시아 박물관에 보관중인 금화와 금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투자가 결정되었다”는 설명이다.

돈스코이호는 보물과 별개로 배 자체만으로도 10조원의 가치를 가지는 역사적인 유물로서 일본에 대항하며 싸운 역사적인 가치를 가지는 만큼 영화로도 함께 제작하여 인양사업의 역사적 가치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겠다는 입장이다.

홍건표 회장과 우현웅 대표는 초기 영화 제작비로 300억원을 공동 투자하기로 결정하고 유명 배급사, 감독, 한류스타와 러일전쟁 씬 등 블록버스터 영화 제작을 통해 중국, 러시아의 제작참여와 해외상영 추진 및 수익금의 일부를 정부의 일자리창출위원회에도 기부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콜롬비아정부가 발견한 11조원의 산호세호 보물선의 10배가 넘는 150조원의 지상최대의 보물선 돈스코이호가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기위해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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