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청장 안재경)에서는 지난 13. 연말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소외계층인 독거노인, 미혼모․다문화 가정에 대한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사랑나눔’을 선도했다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및 위문은 광산구 소재 지적장애인(50명) 시설인 애일의 집에서 14:00부터 3시간
동안 광주청 직원 20여명이 주변 환경정리와 사랑 나눔 대화 등을 실시하였으며 광주청 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김성산)에서는 쌀(20kg)․라면 등 200여 만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 위문했다.
한편, 광주지방경찰청은 독거노인 가정, 미혼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 가정 5곳을 방문, 쌀(20kg)․라면 등 150여 만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 위문했다
광주청 직원들은 연말을 앞두고「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및 소외계층 위문」활동을 계기로 앞으로도 ‘국민에게 다가는 사랑 나눔 운동을 적극 전개’할 것을 다짐했다.
빛가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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