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는 30일 본사 종합상황실에서 제35회 중앙운영대의원회를 개최했다.
박재순 사장을 비롯한 공사 경영진과 중앙운영대의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수리시설 현대화와 관리체계 일원화, 물관리체계 효율화 등에 대한 폭넓은 토론이 이뤄졌다.
조경륜 기자
fci2111@hanmail.net
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는 30일 본사 종합상황실에서 제35회 중앙운영대의원회를 개최했다.
박재순 사장을 비롯한 공사 경영진과 중앙운영대의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수리시설 현대화와 관리체계 일원화, 물관리체계 효율화 등에 대한 폭넓은 토론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