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사장, 시대의 변화에 앞서가는 사고와 소통방식 강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이유성 부사장은 5일 광주전남지역본부를 방문하여 직원들과 공감토크 콘서트를 갖고 트랜드에 맞는 사고와 창의성을 발휘해 달라고 주문한 뒤, 장성비축기지를 찾아 장마철 정부비축물자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유성 부사장은 “업무의 효율성을 최대한 높이고 직원간의 소통이 원활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보고방식을 타파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직원들이 시대의 변화와 흐름에 앞서가는 스마트한 업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소통방식의 변화를 꾸준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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