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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선 투표기준 “정권교체(47.8%)” 압도적민주당, 12월말 대비 “다자대결ㆍ정당지지도 10%p 안팎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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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01  17: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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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설 민심이 조기대선의 바로미터가 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설 연휴 직후인 1월 30~31일 <2일간> 정기조사를 실시했다.

1일 여론전문조사기관인 리서치뷰에 따르면, 조사결과 민주당이 설 민심의 최대 수혜자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12월말 대비 19대 대선 다자대결 지지도에서 11.3%p 급등한 51.6%의 지지를 얻어 최초로 과반을 돌파한데 이어 정당지지도 역시 9.4%p 급등한 46.5%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 19대 대선 투표기준 “정권교체(47.8%) vs 친박패권 심판(14.3%) vs 보수재집권(9.5%) vs 친문패권 심판(5.0%)”(전체자료 리서치뷰제공)

19대 대선에서 가장 중점을 둘 투표기준은 ▲정권교체(47.8%) ▲친박패권 심판(14.3%) ▲보수 재집권(9.5%) ▲친문패권 심판(5.0%)순으로, ‘정권교체’가 다른 프레임을 압도했다.

전체 응답층을 대상으로 한 보수진영 대권주자 지지도는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15.0%의 지지를 얻어 13.8%의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10.5%의 황교안 총리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며 선두를 달렸다. 반면, 새누리당ㆍ바른정당ㆍ무당층에서는 ▲반기문(30.0%) ▲황교안(20.7%) ▲유승민(12.5%)순으로 순위가 바뀌었다.

야권진영 대권주자 지지도는 32.8%를 얻은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독주하는 가운데 13.0%의 이재명 성남시장과 12.7%를 얻은 안희정 충남지사, 11.4%의 국민의당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치열한 2위 다툼을 펼쳤다. 민주ㆍ국민ㆍ정의ㆍ무당층에서는 ▲문재인(39.9%) ▲이재명(14.3%) ▲안철수(12.6%) ▲안희정(11.3%)순으로, 문 전 대표가 2위권과의 격차를 더 벌렸다.

   
▲ 19대 대선 5자대결 “민주당(51.6%) vs 국민의당(13.2%)”, 민주당 첫 50% 돌파

먼저 제19대 대선에서 가장 중점을 둘 투표기준으로는 과반에 가까운 47.8%가 ‘정권교체’를 꼽았고, 뒤를 이어 ▲친박패권 심판(14.3%) ▲보수세력 재집권(9.5%) ▲친문패권 심판(5.0%)순으로 나타났다(무응답 : 23.3%).

적극투표 의향층에서는 ▲정권교체(53.1%) ▲친박패권 심판(16.8%) ▲보수세력 재집권(9.9%) ▲친문패권 심판(4.9%)순으로, ‘정권교체’를 꼽은 응답이 과반을 웃돌았다.

새누리당 지지층(보수세력 재집권 : 45.4%)을 제외한 다른 계층에서는 모두 ‘정권교체’를 가장 많이 꼽은 가운데 특히 ▲여성(51.8%) ▲19/20대(53.0%) ▲30대(67.5%) ▲40대(53.2%) ▲경기/인천(51.4%) ▲호남(58.9%) ▲민주당(68.3%) ▲국민의당(52.4%) ▲정의당(54.2%) ▲적극투표 의향층(53.1%) 등에서는 과반을 웃돌았다. 

특히 제18대 대선 박근혜 투표층에서도 ▲정권교체(24.1%) ▲보수세력 재집권(21.3%) ▲친박패권 심판(8.8%) ▲친문패권 심판(8.2%)순으로, ‘정권교체’ 의지가 가장 높아 눈길을 끌었다.

정의당을 포함한 19대 대선 5자대결 정당후보 지지도는 민주당이 51.6%의 지지율로 처음 50%를 돌파하며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국민의당(13.2%) ▲새누리당(10.0%) ▲바른정당(8.5%) ▲정의당(3.3%)순으로 나타났다(없음/기타 : 13.4%).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한 ‘적극투표 의향층’에서는 ▲민주당(60.8%) ▲국민의당(12.3%) ▲새누리당(8.5%) ▲바른정당(6.4%) ▲정의당(2.9%)순으로, 민주당이 60%가 넘는 지지율로 압도했다.

지난 12월말 정의당을 제외한 4자대결 지지도 대비 ▲민주당(40.3% → 51.6%)은 11.3%p 급등한 가운데 세대별로 ▲19/20대(58.8% → 68.3%) ▲30대(53.9% → 76.0%) ▲40대(56.7% → 65.3%) ▲50대(27.5% → 37.0%) ▲60대(12.8% → 21.3%) 등 전 연령층에서 8.5~22.1%p 상승했다.

특히 민주당은 ▲여성(54.6%) ▲19/20대(68.3%) ▲30대(76.0%) ▲40대(65.3%) ▲서울(54.1%) ▲경기/인천(56.2%) ▲호남(52.3%) ▲부산/울산/경남(52.8%) ▲화이트칼라(69.2%) ▲학생(65.6%) 등에서 과반 이상의 지지를 얻었다.

국민의당은 ▲70대 이상(21.2%)에서만 오차범위 내 선두를 달렸고, 호남에서는 26.3%의 지지를 얻어 52.3%를 기록한 민주당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제18대 대선 박근혜 투표층은 ▲새누리당(22.6%) ▲민주당(22.2%) ▲바른정당(16.5%) ▲국민의당(12.0%)순으로, 문재인 투표층은 ▲민주당(76.3%) ▲국민의당(12.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보수/무당층] 대권주자 지지도 “반기문(30.0%) vs 황교안(20.7%) vs 유승민(12.5%)”

정당지지도에서도 역대 최고치인 46.5%를 얻은 민주당이 13.0%에 그친 국민의당을 3.6배가량 앞서며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새누리당(10.0%) ▲바른정당(9.1%) ▲정의당(4.4%)순으로 뒤를 이었다(무당층/기타 : 17.0%).

적극투표 의향층에서는 ▲민주당(54.6%) ▲국민의당(12.5%) ▲새누리당(8.3%) ▲바른정당(7.5%) ▲정의당(5.2%)순으로, 민주당이 50%가 넘는 지지율로 격차를 더 벌렸다.

지난 12월말 대비 ▲민주당(37.1% → 46.5%)은 9.4%p 급등한 가운데 세대별로 ▲19/20대(51.1% → 64.3%) ▲30대(55.1% → 70.2%) ▲40대(48.7% → 54.6%) ▲50대(27.1% → 36.4%) ▲60대(11.3% → 17.4%) 등 전 연령층에서 5.9~15.1%p 상승했다.

60대를 제외한 전 계층에서 민주당이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19/20대(64.3%) ▲30대(70.2%) ▲40대(54.6%) ▲경기/인천(51.5%) ▲화이트칼라(63.3%) ▲학생(60.3%) 등에서 과반을 웃도는 지지를 얻은 가운데 특히 ▲대구/경북(33.7%) ▲부산/울산/경남(49.6%)에서도 선두를 달렸다. 호남은 ▲민주당(46.9%) ▲국민의당(30.4%)로, 민주당이 국민의당을 16.5%p 앞서며 강세를 이어갔다.

   
▲ [진보/무당층] 대권주자 지지도 “문재인(39.9%) vs 이재명(14.3%) vs 안철수(12.6%)”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이 합종연횡을 도모하는 가운데 전체 응답층을 대상으로 한 보수진영 대권주자 지지도는 ▲유승민(15.0%) ▲반기문(13.8%) ▲황교안(10.5%) ▲남경필(4.3%) ▲이인제(2.0%) ▲김문수(1.8%)순으로,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오차범위 내 선두를 달렸다(없음/무응답 : 52.5%).

반면, 새누리ㆍ바른정당ㆍ무당층(무응답층 포함)에서는 ▲반기문(30.0%) ▲황교안(20.7%) ▲유승민(12.5%) ▲남경필(3.6%) ▲이인제(2.2%) ▲김문수(1.9%)순으로, 반 전 총장이 선두를 달렸다.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는 ▲황교안(39.6%) ▲반기문(37.3%) ▲남경필(5.3%) ▲유승민(4.7%)순으로 나타났고, 바른정당 지지층은 ▲반기문(38.0%) ▲유승민(30.2%) ▲황교안(10.1%) ▲남경필(4.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정당지지도 “민주당(46.5%) vs 국민의당(13.0%)”, 민주당 역대 최고치 경신

제18대 대선 박근혜 투표층에서는 ▲반기문(26.5%) ▲황교안(19.5%) ▲유승민(13.9%) ▲남경필(3.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층을 대상으로 한 야권진영 대권주자 지지도는 ▲문재인(32.8%) ▲이재명(13.0%) ▲안희정(12.7%) ▲안철수(11.4%) ▲손학규(5.2%) ▲김부겸(2.1%) ▲정운찬(1.6%) ▲천정배(1.0%)순으로,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경쟁후보들을 압도했다(없음/무응답 : 20.4%).

특히, 민주당ㆍ국민의당ㆍ정의당ㆍ무당층(무응답층 포함)에서는 ▲문재인(39.9%) ▲이재명(14.3%) ▲안철수(12.6%) ▲안희정(11.3%) ▲손학규(3.3%) ▲김부겸(1.7%) ▲정운찬(1.1%) ▲천정배(0.5%)순으로, 문 전 대표가 격차를 더 벌렸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문재인(60.1%) ▲이재명(16.8%) ▲안희정(11.9%) ▲안철수(3.7%)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국민의당 지지층은 ▲안철수(57.7%) ▲이재명(9.7%) ▲안희정(9.0%) ▲손학규(8.6%) ▲문재인(4.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제18대 대선 문재인 투표층에서는 ▲문재인(56.0%) ▲이재명(12.0%) ▲안철수(11.2%) ▲안희정(8.6%)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가 설 연휴 직후인 1월 30~31일 <2일간>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가입자 1,245명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해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16년 12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2.8%p, 응답률은 6.1%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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