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기획특집
제19대 대선 호남지역 제1의 시대정신, “친노패권 청산(14.5%)보다 정권교체(70%)가 더 중요”민주당 “4자대결ㆍ양자대결ㆍ정당지지도” 트리플 크라운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26  14:31: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19대 대선 시대정신 “정권교체(70.0%) vs 친노패권 청산(14.5%)” ■19대 대선 4자대결 “민주당(55.9%) vs 국민의당(26.6%)” ■ 19대 대선 양자대결 “민주당(54.9%) vs 3지대 단일후보(31.4%)” ■ 정당지지도 “민주당(51.4%) vs 국민의당(29.7%) vs 정의당(4.9%)”■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심판에 속도를 내면서 이르면 4월경 조기 대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무등일보>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지난 24일 호남지역 유권자 1,555명을 대상으로 설 특집조사를 실시했다.

   
▲ 청와대 (자료사진)

26일  여론전문조사기관인 리서치뷰에 따르면, 조사결과 응답자 10명 중 7명은 제19대 대선 관련 호남지역 제1의 시대정신으로 ‘정권교체(70.0%)’를 꼽은 가운데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하는 ‘친노 패권주의 청산(14.5%)’을 꼽은 응답은 10%대로 매우 낮았다.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에 몰표를 던졌던 호남민심의 향배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회귀현상이 매우 또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19대 대선 4자대결(55.9%), 국민의당을 포함한 제3지대 단일후보와의 양자대결(54.9%), 정당지지도(51.4%) 모두 과반이 넘는 50%대 지지율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국민의당을 압도했다. 

   
19대 대선 제1의 시대정신은? “정권교체(70.0%) vs 친노패권 청산(14.5%)” (전체자료 리서치뷰제공)
 
먼저 19대 대선 관련 ‘가장 중요한 호남의 시대정신’으로 10명 중 7명인 70.0%가 ‘정권교체’를 꼽았다. 뒤를 이어 ▲친노 패권주의 청산(14.5%) ▲보수세력 재집권(4.8%)로, ‘정권교체’를 꼽은 응답이 ‘친노 패권주의 청산’보다 4.8배인 55.5%p나 더 높았다(무응답 : 11.0%).

성ㆍ연령ㆍ지역ㆍ직종을 불문하고 전 계층 모두 가장 중요한 시대정신으로 ‘정권교체’를 꼽은 가운데 ▲여성(71.9%) ▲광주(71.8%) ▲전북(72.4%) ▲19/20대(74.3%) ▲30대(76.4%) ▲40대(76.8%) ▲블루칼라(74.0%) ▲화이트칼라(75.5%) ▲전업주부(70.1%) ▲학생(76.1%) 등에서는 70%를 상회했다.

민주당 지지층은 ‘정권교체(83.5%) vs 친노패권 청산(4.8%)’로 나타났고, 국민의당 지지층에서도 ‘정권교체(60.1%) vs 친노패권 청산(28.7%)’로, ‘정권교체’가 가장 중요한 호남의 시대정신이라는 응답이 2.1배인 31.4%p 높았다.

특히 제20대 총선 지역구선거에서 민주당 투표층은 ‘정권교체(81.1%) vs 친노패권 청산(6.8%)’로 나타났고, 국민의당 투표층은 ‘정권교체(65.8%) vs 친노패권 청산(22.7%)’로, ‘정권교체’라는 응답이 2.9배인 43.2%p 높았다.

참고로 ‘친노 패권주의 청산’은 ▲남성(18.3%) ▲50대(19.0%) ▲60대(19.6%) ▲전남(15.0%) 등에서 비교적 높았다.

   
19대 대선 4자대결 “민주당(55.9%) vs 국민의당(26.6%)”, 민주 29.3%p차 초강세
 
‘국민의당ㆍ민주당ㆍ바른정당ㆍ새누리당’ 4자대결을 상정한 19대 대선 정당후보 지지도에서도 민주당이 과반이 넘는 55.9%의 지지율로 압도하는 가운데 뒤를 이어 ▲국민의당(26.6%) ▲바른정당(4.1%) ▲새누리당(2.3%)순으로 나타났다(없음/기타 : 11.0%).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한 ‘적극투표 의향층’에서는 ▲민주당(60.5%) ▲국민의당(25.7%) ▲바른정당(2.8%) ▲새누리당(2.2%)순으로, 민주당과 국민의당 격차가 34.8%p로 더 벌어졌다.

계층별로 민주당은 ▲남성(민주당 49.3% vs 국민의당 34.9%) 14.4%p ▲여성(62.4% vs 18.5%) 43.8%p ▲19/20대(67.3% vs 16.5%) 50.8%p ▲30대(69.8% vs 19.6%) 50.2%p ▲40대(65.8% vs 17.6%) 48.2%p ▲50대(55.3% vs 29.2%) 26.0%p차로 국민의당을 각각 앞섰다.

지역별로도 민주당은 ▲광주(민주당 57.7% vs 국민의당 25.2%) 32.5%p ▲전북(61.3% vs 24.2%) 37.1%p ▲전남(49.4% vs 30.0%) 19.4%p차로 국민의당을 제쳤다.

반면, 국민의당은 ▲60대(민주당 35.7% vs 국민의당 40.6%)에서만 민주당을 오차범위 내인 4.8%p 소폭 앞섰다.

특히 지난 20대 총선 지역구선거에서 민주당 투표층의 82.7%가 민주당 후보를 계속 지지한 반면, 국민의당 투표층은 ‘국민의당(59.3%) vs 민주당(29.3%)’로, 지난 총선 지지층의 30%가량이 민주당 후보에게 이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대 대선 양자대결 “민주당(54.9%) vs 제3지대 단일후보(31.4%)”, 23.5%p차
 
대선을 앞두고 ‘제3지대론’ 성사여부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국민의당을 포함한 제3지대 단일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후보’ 양자대결에서도 ▲민주당 후보(54.9%) ▲국민의당을 포함한 제3지대 단일후보(31.4%)로, 민주당이 1.7배인 23.5%p 여유있게 앞섰다(없음/기타 : 13.6%).

‘적극투표 의향층’에서는 ▲민주당 후보(59.6%) ▲제3지대 단일후보(29.7%)로, 격차가 29.9%p로 더 벌어졌다.

계층별로 민주당은 ▲남성(민주당 49.4% vs 제3지대 40.1%) 9.3%p ▲여성(60.3% vs 23.0%) 37.3%p ▲19/20대(67.9% vs 18.8%) 49.1%p ▲30대(68.7% vs 19.8%) 48.9%p
▲40대(66.7% vs 21.8%) 44.9%p ▲50대(49.6% vs 36.3%) 13.2%p차로 제3지대 단일후보를 제쳤다.

지역별로는 ▲광주(민주당 56.2% vs 제3지대 31.3%) 25.0%p ▲전북(60.1% vs 29.6%) 30.5%p ▲전남(48.9% vs 33.3%) 15.6%p차로 민주당이 제3지대 단일후보를 앞섰다.

반면, 제3지대 단일후보는 ▲60대(민주당 35.7% vs 제3지대 48.2%)에서만 민주당 후보를 12.4%p 앞섰다.

20대 총선 지역구선거 민주당 투표층의 81.0%가 민주당 후보를 계속 지지하는 가운데 국민의당 투표층은 ‘제3지대 단일후보(64.8%) vs 민주당(28.2%)’로, 지난 총선 지지층의 28.2%가 제3지대 단일후보가 아닌 민주당 후보를 지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 “민주당(51.4%) vs 국민의당(29.7%)”, 민주당 1.7배인 21.7%p 앞서
 
호남지역 정당지지도는 과반이 조금 넘는 51.4%를 얻은 민주당이 29.7%에 그친 국민의당을 1.7배인 21.7%p 앞서며 독주하는 가운데 ▲정의당(4.9%) ▲바른정당(3.4%) ▲새누리당(1.9%)순으로 뒤를 이었다(무당층/기타 : 8.6%).

60대를 제외한 전 계층에서 민주당이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여성(56.4%) ▲19/20대(68.4%) ▲30대(63.9%) ▲40대(60.3%)에서는 50%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한 가운데 국민의당은 60대에서만 46.4%의 지지율로 31.1%의 민주당을 15.3%p 앞섰다.

지역별로도 민주당은 ▲광주(민주당 53.7% vs 국민의당 30.1%)에서 23.6%p ▲전북(54.8% vs 27.9%)에서 26.9%p ▲전남(46.5% vs 31.3%)에서 15.2%p차로 국민의당을 앞섰다.

참고로 20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득표율 대비 민주당은 ▲광주(28.6% → 53.7%) 25.1%p ▲전북(32.3% → 54.8%) 22.5%p ▲전남(30.2% → 46.5%) 16.3%p 등 세 지역 모두 두 자릿수 급등한 반면,

국민의당은 ▲광주(53.3% → 30.1%) 23.2%p ▲전북(42.8% → 27.9%) 14.9%p ▲전남(47.7% → 31.3%) 16.4%p 등 세 지역 모두 두 자릿수 급락했다.

이 조사는 <무등일보>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가 1월 24일 광주/전남북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555명(RDD 유선전화 : 796명/리서치뷰 자체 구축 휴대전화 DB : 759명)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해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16년 12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8.7%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