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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 권장
위인환 시민기자  |  nadoun@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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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25  21: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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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통계로 지난 3년(13~15년)간 연평균 42,500건의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이 중 18%가(7,703건) 일반주택에서 발생했다.

   
▲ 설연휴 주택용소방시설 선물하기 포스터

특히, 화재로 인한 사망자의 49%가 일반주택에 집중하여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원인은 56%가 부주의에 의한 경우로, 특히 음식물 조리중에 다른 일을 하다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는 0시~6시까지로 잠자고 있는 사이에 화재가 발생하여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지 못해서 인명피해가 큰 것으로 분석된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초기에 발생한 연기나 열을 감지하여 큰 소리로 알람을 울려주는 기능으로 조기에 화재를 발견 할 수 있게 하며, 소화기는 화재 발생 초기에 효과적인 소화도구로 사용 할 수 있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를 제외한 일반주택(단독ㆍ다가구ㆍ다세대ㆍ연립주택)에 2월4일까지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설치기준을 살펴보면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1개씩 설치하고 소화기는 세대별, 층별 1개 이상 설치하면 된다.

구입처는 인터넷 사이트, 대형마트, 인근 소방기구 판매점 등에서 바로 구매 가능하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유예기한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이번 설 연휴엔 비싼 선물 보다는 생명과 직결되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여 부모님에게 안전을 선물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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