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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회태 작가, 영국 런던 ART JOBS GALLERY에 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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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06  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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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그래피 창시자인 허회태 작가는 그동안 영국, 스위스, 스웨덴, 미국, 독일 등에서 독창적인 현대미술가로 호평을 받고 있는 작가로 최근 영국 런던 “affordable artfair”와 스위스“Basel scope 2016 artfair”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 또한 영국 런던에 있는 ART JOBs gallery에 허회태 작가의 작품 8점이 소개되었다.

   
▲ Huh Hwe-Tae, Neither Thought Nor Non-thought. (허회태작가 제공)

6일 허회태 작가에 다르면 매월 20만명이 방문하는 ART JOBs gallery는 미국과 영국에 기반을 둔 예술 창작분야 시장의 새로운 리더로 부상하고 있으며, 창조적인 독립작가들과 관련 분야의 다양한 기관을 연결하는 활발한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따라서 이곳에 소개된 허회태 작가의 작품세계가 세계적으로 자리 매김하는 위상을 엿볼 수 있다.

허회태 작가는 지난 50년간 예술혼과 열정으로 서예로 시작해 이모그래피를 창시하고 회화완성에 이르는 컨템퍼러리의 신작회화, 조각 설치 작품에 이르기까지 무한한 독창성을 이끌어 내고 있다.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예의 회화적 창작과 현대미술분야의 또 다른 장르의 회화성과 독특한 작업세계에 세계적인 유명갤러리와 뮤지엄의 초청전시가 끊이지 않는 작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모그래피(emotion과 graphy의 합성어)는 오직 한 번의 붓질을 통해 번득이는 찰나의 세계를 작가의 혼을 담아 표현해 낸 것이다.

오직 한번의 붓질로 인간사의 희노애락을 표현한 것이라면 신작회화와 조각 설치작품은 평면을 벗어나 3차원적 입체 표현으로 적극적으로 관객의 곁으로 다가가서 소통하고자 하는 작가의 새로운 시도를 엿볼 수 있다. 3차원의 입체작품은 한지에 작가의 사상과 철학을 작가 특유의 붓글씨체로 써서 수작업을 통해 작은 개체를 만든다.

그 개체들이 때로는 평면위에 우주형상을, 때로는 화폭에서 뛰쳐나와 3차원적으로 삶의 연속성, 무한 반복성과 끊임없이 변전하는 무한 공간의 에너지와 생명의 원초적 현상을 보여준다. 이는 곧 생명의 순환 즉, 윤회를 끊임없이 일으키는 헤어날 수 없는 욕망의 근원을 말하면서 ‘비상비비상(非想非非想, neither thought nor non-thought)’이라는 철학적 넌센스를 제시한다. 서예, 이모그래피, 회화, 조각설치가 조화를 이루며 생명의 근원에 접근하는 철학적 경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허회태 작가는 서예의 한계를 극복하고 서예*전각*한국화를 섭렵하고 현대미술과 융합 접목을 하여 새로운 예술 장르인 이모그래피(emography)를 창시하였다. 이후 독일전, 미국순회전(7개월)에서는 abc, fox방송에서 크게 방영하였고, 스웨덴국립세계문화박물관 초대로 이모그래피 특별전을 가지며 세계적인 작가로 부상하였다.

국내에서는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을 비롯하여 20여회 개인전을 하였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의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을 역임하였고, 50여회 전국대회 심사위원장 및 운영위원을 맡은 바 있다. 현재는 카이로스 허회태 미술관 관장, 연변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교수, 미술세계아카데미 이모그래피 지도교수, 예술의 전당 서예아카데미 지도교수, 무산서예이모그래피 연구원장등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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