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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朴)대통령 긍정율 25% 역대 최저, 부정율 65.5% 역대 최고우병우 민정수석 “검찰수사와 무관하게 사퇴해야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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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9  11: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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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총선결과를 가장 근접하게 예측한 바 있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8월말 정례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박근혜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율은 25.0%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반면, 부정율은 역대 최고치인 65.5%로 나타났다.

검찰수사를 앞두고 있는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거취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2/3인 66.7%가 ‘검찰수사와 무관하게 사퇴해야’ 한다고 응답한 가운데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도 사퇴 여론이 과반에 가까운 48.8%에 달했다.

29일 여론전문조사기관인 리서치뷰발표에 따르면 내년 12월 대선이 반기문ㆍ문재인ㆍ안철수 3자대결로 치러질 경우 후보지지도는 ▲반기문 36.5% ▲문재인 35.9% ▲안철수 16.1%순으로, 반기문 총장과 문재인 전 대표가 불과 0.6%p차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정당지지도는 ▲더민주 30.6% ▲새누리당 27.6% ▲국민의당 14.3% ▲정의당 7.4%순으로, 더민주가 새누리당을 오차범위 내인 3.0%p 앞서며 2개월 연속 선두를 달렸다.

   
▲ 朴 대통령 직무평가 “잘함 25.0%(▼3.0) vs 잘못함 65.5%(▲5.7)” (전체자료 리서치부제공)

먼저 박근혜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25.0%, 부정평가는 65.5%로, 부정평가가 2.6배 더 높았다(무응답 : 9.5%). 박대통령 긍정율 25.0%는 지난 2015년 1월말 이른바 ‘십상시 파문’ 직후 기록한 26.0%보다 낮은 역대 최저치인 반면, 부정율은 당시 기록한 64.7%보다 더 높아진 수치다.

박대통령 직무평가는 지난 7월말 대비 ▲‘잘함(28.0% ⇢ 25.0%)’은 3.0%p 하락한 반면, ▲‘잘못함(59.8% ⇢ 65.5%)’은 5.7%p 급등한 가운데 계층별로 긍정율 하락폭은 ▲여성(4.2%p) ▲50대(4.0%p) ▲60대(3.4%p) ▲경기/인천(9.1%p) ▲충청(4.3%p) ▲호남(6.4%p) ▲새누리당(3.1%p) 등에서 비교적 컸다.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60대(잘함 48.5% vs 잘못함 33.7%) ▲새누리당(66.0% vs 21.9%) ▲농축수산업(53.9% vs 35.5%) 계층에서만 부정평가를 웃돌았다.

반면, ▲남성(잘함 28.8% vs 잘못함 62.2%) ▲여성(21.3% vs 68.7%) ▲19/20대(9.3% vs 87.8%) ▲30대(10.0% vs 86.1%) ▲40대(16.5% vs 73.5%) ▲50대(33.8% vs 55.9%) ▲서울(19.1% vs 67.9%) ▲경기/인천(24.8% vs 66.5%) ▲충청(31.2% vs 60.3%) ▲호남(8.2% vs 80.4%) ▲강원/제주(34.5% vs 62.4%) 등에서는 부정평가가 훨씬 더 높았다.

특히 ▲대구경북(37.1% vs 54.6%) ▲부산/울산/경남(29.4% vs 61.9%)에서도 부정평가가 1.5~2.1배가량 높았다.

   
▲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거취 “사퇴해야(66.7%) vs 유지해야(21.8%)”

최근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을 직권남용 및 횡령 혐의로 검찰수사를 의뢰한 가운데 응답자의 2/3가량인 66.7%는 ‘검찰수사와 무관하게 사퇴해야’ 한다고 답했고, 21.8%는 ‘검찰수사가 끝날 때까지 직을 유지해야’ 한다고 응답해 사퇴여론이 3.1배인 44.9%p 더 높았다(무응답 : 11.5%).

전 계층에서 모두 사퇴여론이 높은 가운데 특히 ▲50대(사퇴 69.0% vs 유지 21.9%) ▲60대(49.4% vs 26.7%) ▲대구/경북(55.9% vs 31.4%) ▲부산/울산/경남(63.4% vs 24.7%) ▲새누리당(48.8% vs 37.6%) 지지층에서도 사퇴여론이 더 높아 눈길을 끌었다.

   
▲ 제19대 대선 3자대결 “반기문(36.5%) vs 문재인(35.9%)”, 0.6%p차 초접전

내년 12월 제19대 대선에서 반기문ㆍ문재인ㆍ안철수 3자대결이 펼쳐질 경우 지지도는 ▲반기문(36.5%) ▲문재인(35.9%) ▲안철수(16.1%)순으로, 반기문 총장이 문재인 전 대표를 오차범위 내인 0.6%p 앞서며 선두를 달렸다(무응답 : 11.5%).

반기문 총장은 ▲남성(39.3%) ▲50대(46.0%) ▲60대(58.4%) ▲대구/경북(47.4%) ▲부산/울산/경남(44.9%) ▲강원/제주(39.0%) ▲새누리당(76.6%) ▲무당층(39.7%) ▲농축수산업(58.1%) ▲자영업(45.0%) ▲전업주부(41.2%) ▲기타/무직(37.6%) 등에서 선두를 달렸다.

문재인 전 대표는 ▲여성(38.3%) ▲19/20대(50.4%) ▲30대(57.6%) ▲40대(44.1%) ▲서울(38.0%) ▲경기/인천(39.6%) ▲충청(42.1%) ▲더민주(77.2%) ▲정의당(79.1%) ▲블루칼라(39.9%) ▲화이트칼라(55.8%) ▲학생(55.8%) 등에서 선두를 달렸다.

안철수 전 대표는 ▲호남(33.1%)과 ▲국민의당(59.7%) 지지층에서 선두를 달렸다.

정당지지도는 30.6%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이 27.6%에 그친 새누리당을 오차범위 내인 3.0%p 앞서며 2개월 연속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뒤를 이어 ▲국민의당 14.3% ▲정의당 7.4% ▲다른 정당 0.7%순으로 나타났다(무당층 : 19.5%).

   
▲ 정당지지도 “더민주 30.6%(-) vs 새누리 27.6%(▼2.1) vs 국민 14.3%(▼1.4)”

지난 7월말 대비 ▲더민주(30.6% → 30.6%)는 변동이 없는 반면, ▲새누리당(29.7% → 27.6%)은 2.1%p ▲국민의당(15.7% → 14.3%)은 1.4%p 동반 하락했다.

정당지지도는 30.6%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이 27.6%에 그친 새누리당을 오차범위 내인 3.0%p 앞서며 2개월 연속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뒤를 이어 ▲국민의당 14.3% ▲정의당 7.4% ▲다른 정당 0.7%순으로 나타났다(무당층 : 19.5%).

지난 7월말 대비 ▲더민주(30.6% → 30.6%)는 변동이 없는 반면, ▲새누리당(29.7% → 27.6%)은 2.1%p ▲국민의당(15.7% → 14.3%)은 1.4%p 동반 하락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여성(34.3%) ▲19/20대(46.6%) ▲30대(48.5%) ▲40대(33.9%) ▲서울(31.6%) ▲경기/인천(34.1%) ▲강원/제주(30.1%) ▲블루칼라(36.9%) ▲화이트칼라(43.9%) ▲학생(46.9%) 등에서 선두를 달렸다.

새누리당은 ▲남성(33.7%) ▲50대(38.4%) ▲60대(50.6%) ▲충청(32.3%) ▲대구/경북(47.6%) ▲부산/울산/경남(29.5%) ▲농축수산업(45.6%) ▲자영업(31.5%) ▲전업주부(29.7%) ▲기타/무직(33.2%) 등에서 선두를 달렸고, 국민의당은 ▲호남(37.1%)에서 더민주(31.7%)를 앞서며 선두를 달렸다.

이 조사는 8월 27~28일 <2일간>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가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가입자 1,217명을 대상으로 컴퓨터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 임의걸기(RDD)로 진행했다. 오차보정은 2016년 5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른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2.8%p다(응답률 : 5.2%).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www.nesdc.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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