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조인호 기자] 강진군 신전면 대월저수지 골재 채취현장에 지난 3일 전 폭우로 굴삭기가 침수돼 기름유출 등 환경오염 가능성이 발생했다.
그러나 강진군은 이런 사실을 알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 골재 채취 공사가 강행 중이다.
한편 대월저수지는 인근 농민들이 모내기철에 농업용수로 사용하는 곳이다.
조인호 기자
joinho1211@naver.com
[빛가람뉴스=조인호 기자] 강진군 신전면 대월저수지 골재 채취현장에 지난 3일 전 폭우로 굴삭기가 침수돼 기름유출 등 환경오염 가능성이 발생했다.
그러나 강진군은 이런 사실을 알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 골재 채취 공사가 강행 중이다.
한편 대월저수지는 인근 농민들이 모내기철에 농업용수로 사용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