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숙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가 7일 오후 사무실에서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진캠프 출범식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전진숙 국회의원 예비후보측 제공
전진숙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가 7일 오후 사무실에서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진캠프 출범식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전진숙 국회의원 예비후보측 제공

[빛가람뉴스=조인호 기자] 전진숙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가 7일 오후 사무실에서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진캠프 출범식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전진숙 국회의원 예비후보측 제공

전진캠프 선대위는 젊고 단단함을 컨셉으로 임종국 현 북구의원 외 7명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고문단, 자문위원, 각 선거구별 동 책임자, 30여개의 직능 조직, 70여명의 특보단으로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향후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민들에게 전진숙 후보에 대한 홍보와 지지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전진숙 예비후보는 ‘행동하는 정치, 공정한 정치, 사람을 남기는 신뢰의 정치’를 약속하면서 최선을 다해 승리할 것을 다짐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북구를 광주의 심장으로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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