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7시 30분경 경남 거제도 장승포에서 시민들이 새해 첫 해돋이를 감상하고 있다.(사진=조오남 독자제공)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7시 30분경 경남 거제도 장승포에서 시민들이 새해 첫 해돋이를 감상하고 있다.(사진=조오남 독자제공)

[빛가람뉴스=곽유나 기자]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7시 30분경 경남 거제도 장승포에서 시민들이 새해 첫 해돋이를 감상하고 있다.

갑진년 새해 첫해가 모습을 드러내자, 곳곳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해맞이객들은 떠오른 해를 바라보며 각자 마음에 품고 있는 소원을 빌기도 했고, 일출의 소중한 순간순간을 눈과 사진에 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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