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무안군수가 군민들과 함께 숲길을 걷고 있다./무안군 제공
김산 무안군수가 군민들과 함께 숲길을 걷고 있다./무안군 제공

[빛가람뉴스=정영곤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4일 무안읍 물맞이 치유의숲 일원에서 ‘2023년 무안 숲길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걷기대회에서 김산 무안군수를 비롯한 도·군의원,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고, 군민들은 무장애 나눔길부터 청천임도까지 치유의 숲길 약 3km를 걸으며 산림치유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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