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안전교육 이수 시 20만원 지원…배달노동자 노동권익 보호·안전사고 예방

▲ 여수시청사전경(사진=여수시)

[빛가람뉴스=곽유나 기자] 여수시가 오는 11월 7일까지 ‘배달노동자 안전용품 구입비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

‘배달노동자 안전용품 구입비 지원’은 배달노동자들에게 필요한 안전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안전한 배달환경을 조성코자 여수시와 고용노동부, 여수시노사민정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에서 실시하는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헬멧·블랙박스·안전화 등 안전용품 구입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1인당 최대 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안전교육은 이륜차 맞춤 안전 운행 방법, 사고 대처방법, 노동법 보호 등의 내용으로 여수시 이동노동자쉼터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11월 7일까지 온라인과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배달노동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의식 향상으로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당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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