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소방서 전남 구급전문교육사 강의연찬 경연대회 우수상

[빛가람뉴스=박지훈 기자] 강진소방서는 지난 6일 장흥소방서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구급전문교육사 역량 강화를 위한 ‘제5회 전남 구급전문교육사 강의연찬 경연대회’에서 2위인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남 소방본부 주관 대회로 소방위 김수재, 소방장 정재석, 최선영, 소방사 박민영이 강진소방서 대표로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Pre-KTAS 교육안으로 참가해 강의내용 및 강의전개의 체계성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기정 강진소방서장은 “대원들이 역량을 발휘해 수상한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며 경연주제를 적극 활용해 직장 내 구급교육을 활성화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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