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 가수-배우-유튜버 분야 아우르는 전천후 맹활약 ing

▲ 사진제공 = 빌엔터테인먼트

[빛가람뉴스=곽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예린이 분야를 아우르는 전천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예린은 최근 1년 만에 ‘Ready, Set, LOVE ’를 발매하며 화려한 컴백 활동을 펼친 것에 이어 현재 방영 중인 웹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 개인 유튜브 채널 ‘예린테마파크 ’, 다음달 7일 개최되는 단독 팬미팅 ‘Login ’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열일 행보를 이어가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가수와 배우, 유튜버를 넘나들며 ‘팔색조 만능 엔터테이너’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예린은 최근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함께 신보 타이틀곡 ‘밤밤밤 ’의 포인트 안무인 ‘너나 댄스’ 챌린지를 소개하며 출연진들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유튜버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예린은 ‘Daily YERIN’ 코너를 통해 다채로운 평소 일상을 공유,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나눌 수 있는 콘텐츠들을 공개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예린은 웹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을 통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과 배우로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극 중 허름한 마녀상점의 주인 ‘이해나’ 역을 맡은 예린은 냉미녀와 온미녀를 오가는 반전 매력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이 가운데 예린은 오는 10월 7일 오후 2시와 6시 예림당 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첫 단독 대면 팬미팅 ‘Login ’으로 팬들을 만난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한 예린은 팬미팅을 통해 ‘우린’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컴백 활동에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과 한자리에서 만나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전망이다.

한편 끝없는 ‘멀티플레이어’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예린이 앞으로 어떤 상승세를 이어 나갈지 대중들의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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