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명 여수시장, 수해현장 방문 ‘추가피해 방지·복구 총력’

[빛가람뉴스=곽유나 기자] 정기명 여수시장 18일 오전 8시 50분 시청 상황실에서 국소단장이 참여하는 호우대비 대처상황 보고 회의를 갖고 호우피해와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이후 돌산읍과 수정동 등의 수해현장을 방문해 추가피해 방지와 응급복구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 전역에 오는 19일까지 최고 350mm의 집중호우가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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