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곽유나 기자] 오는 14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말바우 모꼬지야시장 행사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폭우로 인해 시민들이 힘들어 하고 있어 잠정연기하고 빠른 시간에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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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유나 기자
ij1052@hanmail.net
[빛가람뉴스=곽유나 기자] 오는 14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말바우 모꼬지야시장 행사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폭우로 인해 시민들이 힘들어 하고 있어 잠정연기하고 빠른 시간에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