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체육회 민선3대 회장으로 (현)북구북구체육회장 정희환(56) 당선 됐다.

▲ 당선 증 교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정희환 당선인
▲ 당선 증 교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정희환 당선인

22일 북구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북구체육회 회장 선거는 후보 등록 1인 으로 선거 관리 규정에 따라 무투표 당선이 확정 되어 22일(목) 북구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 받고 북구체육 3대 회장으로 취임을 확정 했다.

정희환 당선인 임기날 2023년 2월 16일에 총회일로부터 2027년 정기대의원총회 전일까지 4년간이다.

▲ 당선 증 교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정희환 당선인
▲ 당선 증 교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정희환 당선인

정희환 회장은 광주광역시 북구체육회 2대회장, 북구 축구협회장, 광주광역시 축구협회 부회장, 북구체육회 감사, 북구 스포츠 공정위원장을 역임하고 현)리치씨엔에스(주) 대표을 맡고 있다.

정희환 회장은 당선 소감으로 “시체육회와 북구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관계을 유지 하고 특히 북구종목단체와 함께 소통하면서 전국에서 최고 1위 평가를 받는 북구체육회 육성과 북구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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