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재경 광주.전남 향우회 고향방문 행사장에서 완도 유치를 위한 서명받아

재경 광주.전남 향우회 완도 향우회(회장 김위웅)는 해양수산자원, 해양문화, 해양역사 등을 지니고 있는 강점을 살려 국비 약 1,2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복합 해양문화 시설인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을 유치하고 있는 완도군을 측면 지우넌하기 위해 발 벗고 나셨다.

▲ 완도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짐하고 있는 재경 광주.전남 향우회 완도 향우회
▲ 완도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짐하고 있는 재경 광주.전남 향우회 완도 향우회

재경 광주.전남 향우회 완도 향우회 30일 오전 11시부터 전남 장성군 소재 장성댐 체육시설지구에서 열린 2022 재경 광주.전남 향우회 고향방문 행사장에서 행사장을 찾아온 향우와 지역민들에서 완두 유치를 위한 서명 받기를 개최했다.  

▲ 서명을 받고 있는 재경 완도향우회
▲ 서명을 받고 있는 재경 완도향우회

한편, 완도군은  지난  27일 완도생활문화센터에서 박물관 유치에 대한 뜻을 모으고자 범 군민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정책 포럼을 개최하였으며, 이날 행사는 완도군번영회가 주최하고 완도군의 후원으로 진행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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