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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쌤 최태성이 들려준 ‘빛나는 광주 이야기’…특강 성료‘꿀잼광주 역사. 문화 여행’ 주제 강연…시민 500여 명 참여 / 광주시, 스토리텔링으로 ‘활력 넘치는 광주, 다시 찾고 싶은 광주’ 조성 노력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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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9  17: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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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광주관광재단은 29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 역사·문화 여행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스타강사 큰별쌤 최태성 한국사 강사와 함께하는 스토리텔링형 강연으로 진행됐다.

   
▲ 특강을 하고 있는 큰별쌤 최태성 (광주시제공)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강연은 광주 사람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장소와 공간을 역사와 문화로 흥미롭게 풀어낸 ‘역사의 혁명과 시간이 축적된 도시, 빛나는 광주 이야기’를 주제로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강기정 시장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연대와 협력’이라는 키워드로 광주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접목해 조선의 포충사, 일제강점기 충장로, 현대 금남로 순으로 빛고을 광주의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이번 특강을 위해 최 강사는 광주송정역, 금남로, 충장로, 양림동, 포충사 등을 방문하고 5·18민주화운동, 최흥종과 서서평으로 보는 나눔과 연대의 양림동 역사, 조선의 진정한 노블레스오블리주 고경명 의병장, 상추튀김, 주먹밥과 같은 매력적인 광주음식 이야기 등을 전했다.

   
▲ 특강을 경청하고 있는 강기정 광주시장

최 강사는 “제게 광주는 5·18민주화운동 때 연대·협력하면서 주먹밥을 나눈 모습, 많은 사람들을 섬기며 약자의 편에선 양림동 사람들, 임진왜란 때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전 재산을 내놓은 고경명 의병장 등으로 기억된다”며 “모든 시대를 관통하는 연대와 협력의 정신, 따뜻한 사람들의 사랑이 느껴졌다. 광주는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미 디엔에이(DNA)로 가지고 있는 만큼 이제는 여러분이 연대와 협력의 새로운 광주 역사를 써내려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 광주시는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핵심전략 스토리텔링 기획을 통해 관광콘텐츠 등을 개발하여 ‘활력 넘치는 광주, 다시 찾고 싶은 광주 관광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성배 시 관광도시과장은 “광주 시민들이 역사와 혁명, 그리고 문화와 시간이 축적된 도시 광주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일상이 여행인 광주 기반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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