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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 북이면 원덕리 마을주민 뿔났다. ”양계장 축사 건립 결사반대“양계장 반대비상대책위원회, 180년전 김정회 대동여지도에도 나오는 식수원 발원지 청정지역훼손 주민피해 절실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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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08  14: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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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장성군 북이면 원덕리 주민들은 억울하고 분하여 이렇게 모여 결사반대 투쟁의 집회로 군수님과 군의원님들, 군청 관계자 분들의 현명한 결정을 부탁드리고자 여기에 모였습니다.

   
▲ 양계장 축사 건립 결사반대 와 신청서 반려 등을 장성군에 요구하고 있는 북이면 원덕리 마을 양계장 반대비상대책위원회,

9일 오후 2시부터 전라남도 장성군청 입구에서 집회를 연 북이면 원덕리 마을 양계장 반대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오익교)는 집회를 갖고 북이면 원덕리 1031-1, 1033번지 일대에 들어서기 위하여 군청에 양계장 공사 신청서를 즉각 반려하여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들 북이면 원덕리 마을 양계장 반대비상대책위원회(이하 위원회)는 발표한 투쟁결의문을 통해 “우리 군민과 북이면민은 우리 지역의 문화유적을 지키는데 방해가 되며, 문화발전에 위해(방해)가 되는 양계장 축사 신축은 지역사회의 발전에 저해가 돤다는 판단하에 북이면 자치위원회와 이장단들, 그리고 우리 주민 일동은 오늘 결사 반대의 투쟁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했다.

위원회는 양계장 신축 건설 결사 반대의 이유로 ◆ 위원회는 원덕리는 180년전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 ’나주, 목포. 함평, 무안의 식수 발원지가 장성군 북이면 원덕리이다‘ 라고 기록되었으며,

   
▲ 투쟁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는 오익교 위원장 (우)

◆ 2021년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지정 문화재로 지정된 갈재 고개가 있는 이곳에 양계장의 악취가 공기 중에 불어오면 그 피해로 갈재 고개에선 어떠한 문화행사도 확대해 나갈 수 없기에 양계장 허가는 절대 불가함 호소.

◆ 북이면은 양계장 사업예정지인 원덕리와 신평리 백암리 조산의 300여 농가와 직선거리 700m에 180세대 모아주택단지 주민과 건설 중인 눈썰매장과 수영장, 레저타운을 찾는 관광객이 이곳 장성군 북이면을 방문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흐린날 , 비오는 날, 바람이 불어오는 날에 축사에서 2Km 이상 떨어진 곳에서도 악취로 고생한다는 것이기 때문.

◆ 넉넉한 미소를 간직한 미륵석불이 있는 원덕리 미륵사는 고려말부터 조선 초기 사이의 석조불상을 갖고 있으며, 장성의 북쪽에서 악귀를 막던 비보적인 역할을 했으며, 아들을 못 낳은 여인들의 백일기도 도량은 지금도 불자나 관광객의 발길이 꾸준함. 등을 제시했다.

   
▲ 양계장 축사 건립 결사반대 와 신청서 반려 등을 장성군에 요구하고 있는 북이면 원덕리 마을 양계장 반대비상대책위원회,

이들 위원회는 ◆문화재로 지정된 북이면 원덕리 갈재 고개가 있는 청정 원덕리에 양계장 허가 결사 반대 ◆원덕리 갈재 고개의 문화재청 지정으로 관광객이 찾아오는 장성군 북이면이 되는데 심각한 방해요소인 양계장 건립추진 즉각 중단, ◆역사적 기록인 대동여지도에도 표시된 황룡강 영산강 발원지인 청정 불이면 원덕리 양계장이 결사 반대 ◆대기중 악취 오염을 일으키는 양계장 건설 결사 반대, ◆북이면 400여 농가에게 악취 피해를 줄 기존 주민을 죽이는 양계장 건설 결사반대. ◆북이면 원덕리의 갈재 고개의 문화재청 지정으로 관광객이 찾아오는 복이면이 되는데 심각한 방해요소인 양계장 건립 추진을 즉각 중단 등을 장성군에 요구했다.

   
▲ 양계장 축사 건립 결사반대 와 신청서 반려 등을 장성군에 요구하고 있는 북이면 원덕리 마을 양계장 반대비상대책위원회,

한편, 장성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5월 이곳에 양계장 축사 신축허가 신청서가 접수되어 현재 심의중(장성군계획심의원회)에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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