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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통문화관, “7일 세 번째 , 신인풍류자랑”청춘소리꾼 김희재 이야기 무대와 윤혜원·김가현·최혜원 청소년 국악 무대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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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31  21: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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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7일 수요일 오후 5시 30분 세 번째 ‘신인풍류자랑’을 선보인다.

   
▲ 포스터

31일 광주문화재단에 따르면, 2022 특별기획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인 ‘신인풍류자랑’은 청소년 국악 공연과 이야기 무대를 융합한 것으로 국악 신인들을 발굴ㆍ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정남 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 첫 번째 순서는 청춘소리꾼 김희재 씨를 초청, 미래 시대 최고의 인재형인 ‘소통하는 인재는 자신을 발견하고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임’을 김희재만의 성장 이야기로 전할 예정이다. 강사 김희재 씨는 조통달 명창의 문하생으로 소리길에 입문. <흥보가>로 첫 완창 발표. 김선이 명창에게 <수궁가> 사사, 김수연 명창에게 <심청가>, <춘향가>를 사사한 21년차 소리꾼으로 한양대학교 국악과에서 판소리를 전공하고 인문학적 가치를 말하는 예술가가 되고자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학 석사를 마쳤다. <힙하게 잇다 조선 판소리> 저자, 유튜브〈청춘소리꾼 희재〉채널을 통해 예술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이어지는 청소년 국악 공연은 광주예술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3명의 예비명인 무대로 꾸며진다. 윤혜원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 김가현 <박종선류 아쟁 산조>, 최혜원 <심청가 中 방아타령~심봉사 눈 뜨는 대목>으로 청소년들이 다듬어온 전통음악의 기량을 맘껏 펼칠 예정이다. 장단과 고수는 이왕재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부악장이 함께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에 열리는 신인풍류자랑은 무료로 현장 관람이 가능하며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다.

오는 9월 14일 ‘신인풍류자랑’ 마지막 무대에서는 김수옥 씨를 초청 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떠먹여 드리는 ‘떠먹는 미술 이야기’ 떠미샘과 함께하는 감성 미술 여행. 해금과 대금 산조의 선율에 따라 동‧서양의 주요 미술작품을 만나는 미술 여행을 떠나보고자 한다. 이어 청소년 국악 공연으로 김가은 <지영희류 해금 산조>, 김형준 <원장현류 대금 산조>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통문화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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