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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주 신세계백화점에 로컬푸드직매장” 개장도시민에게 신선․안전한 먹거리 공급…지역 농가 소득 증진 기대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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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05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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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5일 광주 신세계백화점에 도시민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도내 농가의 소득향상을 이끌 ‘전남 로컬푸드직매장’을 개장했다.

   
▲ 광주 신세계백화점에 마련된 전남 로컬푸드직매장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개장을 기념해 유기농 양파, 표고버섯 등 농산물 ‘1+1행사’와 함께 7일까지 선착순 방문 고객 100명 대상 친환경 쌀 1kg 증정, 입점 기념 떡 증정 등 다양한 구매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2020년 광주 대인동에 전남 로컬푸드직매장을 개장한 이후 광주권에 진출하는 두 번째 매장이다.

광주 신세계백화점 로컬푸드직매장은 지난 2020년 5월 전남도와 ㈜신세계가 우수 농수특산물 생산·공급 및 판매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협약의 결과물이다.

로컬푸드직매장이 들어선 광주 신세계백화점은 연간 매출액이 7천600억 원에 달하는 로컬푸드 판매 최적지다. 다년간 직매장 운영으로 판매 비결을 가진 화순 도곡농협이 공모 끝에 위탁 운영을 맡아 성공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로컬푸드직매장에선 전남에서 생산한 엽채류, 과일류 등 신선한 농산물과 6차산업 인증을 받은 가공식품, 화훼류 등 1천여 품목을 판매할 계획이다. 도시민에게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도내 농가에는 농산물 판로 확보로 소득 증대에 보탬을 줄 전망이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직매장 개장을 계기로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전남 로컬푸드의 이미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직매장의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전남에는 총 63개 로컬푸드직매장이 운영 중이다. 올해 상반기 총 613억 원의 매출을 올려 농업인 소득 향상에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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