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정치 광역정치 전라남도
정길수 전남도의원, “탄도만 갯벌 생태계 복원사업 중단 재발 방지대책 수립” 촉구정 의원, 복원사업 실패 원인 규명과 반성 필요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7.27  13:01: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의회 정길수 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1)은 지난 25일 제364회 임시회 해양수산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탄도만 갯벌 생태계 복원사업 중단 사유에 대한 질의를 펼쳤다.

   
▲ 정길수 의원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탄도만 갯벌 생태계 복원은 480억 원(국비 336억원, 지방비 144억원)을 들여 무안군 해제와 신안군 지도읍 사이에 조성된 담수호에 5개 제방을 철거해 수산자원 회복과 늪지화된 갯벌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진행될 계획이었지만 무안군과 신안군의 의견 조율에 난항을 겪어 지난해 12월 사업 추진이 잠정 중단된 상태에서 이번에 사업 포기서 제출로 사실상 없던 일이 되었다.

정길수 의원은 “사업을 진행할 때 국비 지원을 받기 위해 각 지자체의 상황을 충분히 듣지 않고 급하게 추진하다 보니 해수 유통으로 인한 생태계 변화 문제와 인근 농어민들에 대한 피해 저감 및 보상방안이 마련되지 않았다”며 “앞으로 사업 추진 시 해당 지자체와 충분히 협의하여 이러한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최정기 해양수산국장은 “이해 당사자인 농어업인, 무안·신안군 관계자, 중앙부처 관계자와 접촉하였으나 사업을 하고자 하는 소통과정이 부족하여 포기하는 상황까지 도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사업을 신청할 때는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여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 신안 갯벌 (자료사진)

한편, 정길수 의원은 제4대부터 제7대까지 무안군의회 의원이자 제5대 무안군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고 제12대 전남도의회에 입성해 농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