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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나노바이오센터, ”원료의약물 산업화 속도“ 높여국내 유일. 최대 초임계유체장비 활용 세미나…유망기업과 연구협약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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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6  11: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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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나노바이오연구센터(센터장 김용주)는 일상회복 시대를 맞아 원료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바이오-메디컬 소재산업 발전방향 마련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열고, 관련 기업 4곳과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 전남도 (자료사진)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세미나에서는 바이오메디컬 전문가인 감경현 버던트테크놀러지 연구소장과 공현석 코사바이오 대표가 각각 ‘청정 초임계유체 기술 활용 신약 및 원료의약품 개발 동향’과 ‘국내 천연소재 활용 생약개발 사례와 바이오메디컬 산업 발전방향’을 소개했다.

초임계장비를 활용하면 이산화탄소를 사용해 유효성분을 추출하는 방법으로 고순도 물질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의약품 원료 등에 폭넓게 사용된다.

나노바이오연구센터는 세미나 후 초임계유체 장비 활용 기업인 강원 ㈜비알팜, 경기 코사바이오, 충북 네츄럴굿띵스, 경북 버던트테크놀로지와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향후 초임계유체 장비와 지역 특산 농생명 자원을 활용한 바이오-메디컬 소재 산업화, 초임계유체 기술 기반 공동연구 및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용주 센터장은 “센터가 보유한 국내 유일·최대의 초임계유체 기술 활용 생물자원 추출 설비를 이용해 신약과 원료의약품을 개발할 것”이라며 “장성나노기술산단이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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