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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저탄소 농업’친환경 벼 생산 확대친환경 자재 및 인증 지원, 전국 최대 쌀 생산지 위상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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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5  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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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대 쌀 생산지인 전라남도 해남군은 올해 친환경 벼 생산단지 조성사업에 6개사업, 14억여원을 지원한다.

   
▲ 해남군,‘저탄소 농업’친환경 벼 생산 확대

25일 해남군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경지면적을 보유한 해남군은 이중 2만1,700ha가 논 경작지이다.

특히 친환경 인증면적의 50% 이상이 벼 작목으로 군은 탄소중립에 따른 저탄소 농업의 확대와 소비자의 안전 농산물 소비 선호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따라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유도하고 농가의 안정적 소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친환경 벼 생산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친환경 벼 육묘상자 처리제 1,000ha분을 농가에 공급해 육묘단계에서 각종 병해충을 친환경적으로 방제하고 친환경 농업 추진 시 가장 어려운 제초작업에 새끼 우렁이 34톤을 공급한다.

이앙 후 본답 및 논두렁 제초를 위해 승용제초기 5대 등 총 18대도 공급해 제초작업 방제에 나선다.

또한 벼 뿌리 활착이 빠르고 왕우렁이 섭식 피해가 적은 벼 포트이앙기 3대와 육묘상자 2만개를 공급해 고품질 벼 생산은 물론 노동력 절감 등 친환경 농업에 필요한 각종 농기계 사업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표적인 친환경 농업지역인 계곡면에는 친환경 벼의 집적화로 비산 농약 등으로부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500ha 규모의 친환경 단지를 조성해 농약, 화학비료 감축 등 집중적인 관리를 통해 해남군의 친환경 농업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친환경 인증비 1,500건, 친환경 농업 단지조성 장려금 ha당 50~120만원, 유기농업 자재 구입비용 50% 지원, 친환경 농업직불제 ha당 25~140만원 등 다양한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친환경 농업에 참여하고 싶은 농가, 단체에서는 영농기록장 작성 등 친환경 농업에서 정하고 있는 사항을 실천하고 농작물의 생육기간이 2/3 경과 이전에 인증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해남군청,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탄소중립에 따른 시대적인 사명과 소비자에 안전 농산물 공급, 농촌의 환경 복원 및 보존, 농가 안정적 소득 보전을 위해서는 친환경 농업이 꼭 필요하다”며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2021년말 5,156ha로 전국 대비 6.7%로 최대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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