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종합상사, 2009년 실용실안(특허)획득으로 전국 공급확대

국민들의 소중한 재산인 토지 (임야)대장 과 측량결과도 및 지적(임야)도를 낱장(적립식 보호대)으로 보관 관리해 왔으나 이제 전산화 작업추진으로 비좁은 지적서고의 이용에 불편을 겪어오고 있는데 이를 개선하는 "내용물 처짐 방지용 바인더"에 대해 실안실안(특허)를 획득  전국 공급에 확산하고 있는 곳이 무등종합상사( 전화 ; 062~222~0111,  227~2111번)이다.

무등종합상사는 그동안  비좁은 지적서고에 가득히 들어찬 지적(임야)도와 개발의 붐을 타고 변화되어가는 지형에 새로 제작되는 측량결과도 등으로 업무의 가중성과 지적서고의 정리 정돈 및 관리(비닐 파손)에 어려움을 겪어왔던것이 현실이었다.

무등종함상사가 획득한 특허는 "그동안 행정관청에서 사용하고 있는 지적(임야)도와 측량결과도를 보관하는 과정에서 바인더가 도면의 크기가 크며 그 무게로 인하여 바인더 내묭물인 비닐의 하단부분이 사용하는 과정에서 찢어지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불편을 해결하기위해 개발한 제품이다.

무등종합상사 관계자는 "우리회사는 지난 1977년 창업하여 오직 한 길로 걸어왔으며, 우리회사가 고안 한 제품은 지적.임야(측량결과도)를 보관시 하단 부분의 처짐으로 인하여 비닐(내피)가 찢어져서 도면이 훼손(실제측량시 오차 발생 가능)되며, 도면에 공기가 유입이지않아 공팡이균이 생겨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보완된 실용신안(측허)를 받은 업체라고" 했다. 

한편, 무등종합상사가  공급하고 있는 제품을 구입 사용하고 있는 일선 지방자치단체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내용물이 쳐져 도면의 손상이 있었는데 특허제품을 사용 후 그러한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되었으며, 지적서고에서 차지한  범위가 2/5이상 줄어들어 지적서고 이용이 넓어 한결 업무수행이 활발해 근무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효과를 얻었다."고 했다 (제품 문의처 ; 062~222~0111/ 227~2111번)

[사진으로 보는 제품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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