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금주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이 30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열린 5·1 노동절 기념대회에 참석, 행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금주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 이신원 한국노총전남지역본부의장, 김철희 전남경영자총협회장, 박우육 보성군수 권한대행 등 노동조합 조합원 100여 명이 참석해 노동의 참뜻을 새기고 노동운동의 숭고한 이념을 고취했다.
조경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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