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0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 참석 남자단식 우승, 준우승 선수에게 시상했다.

▲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앞줄 중앙)
▲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앞줄 중앙)

김영록 지사는, 10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 참석 관람 후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결승전 우승자에게 시상했다.

▲ 시상하고 있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 시상하고 있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번 잔남 순천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는 지난 2019년 이천에서 열린 이후 3년만에 개최되었으며, 23개국의 최고 기량을 갖춘 선수 650여명이 출전  지난5일부터 금일(10일)까지 저마다 샇을 실력을 겨누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한국 안세영(20세, 삼성생명)선수가 태국의 포른파워 초추읭선수를 상대로 경기를  진행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 금메달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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