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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재)보성군장학재단, “2022년 상반기 장학생 5개 분야, 224명” 선발보성출신 기업인 장대일. 김선광 대표 특별지정 장학금 기탁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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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02  07: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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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재)보성군장학재단(이사장 박호배)에서는 미래의 희망인 지역 인재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장학생을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장학금 기탁 후 기념촬영

보성군에 따르면, 신청자격은 본인 및 부모(친권자)가 공고일 현재 보성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초·중·고교생과 대학생(대학생 본인은 타 지역 주소 인정)으로 선발분야는 성적우수 70명, 희망나래 16명, 보금자리 42명, 미래인재 57명, 한울타리 39명 등 5개 분야로 총 22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장학금 지원 폭을 대폭 확대하기 위하여 기존 가구당 1명만 지원 가능했던 선발 요강을 변경하여 매년 1회에 한하여 가구당 인원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도록 개편하였다.

   
▲ 장학금 기탁 후 기념촬영

또한, 장학금의 지원 취지를 잘 살리고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하여 기존 특기자, 복지, 군정발전 장학금을 각각 희망나래, 보금자리, 한울타리 장학금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아울러, 예체능의 다양한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창작활동 지원을 신설하고 전문계고 특기 지원, 타지역 우수 학생 중 관내 고등학교 입학자에 대한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해당학교 및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구비서류를 첨부하여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선발요강에 의거 해당학교 및 읍·면사무소에서 1차 심사를 거쳐 재단 이사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장학금은 5월 중에 지급할 계획이다.

보성군장학재단에 기탁도 이어지고 있다. 보성 출신 기업인인 광주 소재 기업 대성 김선광 대표가 오천만원(매년 오백만원씩 10년 기탁)을 광주 소재 기업 다송건설 장대일 대표가 천만원을 연이어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 장학금 기탁 후 기념촬영

김선광 대표는 웅치초-보성중-보성농고 출신으로 광주 레슬링 협회장에 이어 광주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으로 활동했으며 지역봉사에 묵묵히 헌신해온 자랑스러운 기업인이다.

장대일 대표는 회천동초-보성초-보성중-광주상고 출신으로 건설업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동을 활발하게 이끌어 가며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든든한 기업인이다.

기탁된 장학금은 김선광 대표와 장대일 대표의 모교인 보성중학교와 보성여자중학교에 입학 축하금과 우수학생 장학금 지원 명목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선광 대표는 “늘 마음으로는 고향을 위해 무엇을 할까 고민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어 기분좋게 동참했다.”며 “내 고향 후배들이 공부해서 고향을 더욱 돋보이게 노력해준다면 그 이상 더 아름다운 일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장대일 대표는 “저의 이번 작은 출발이 더 많은 기탁자들의 물결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꾸준한 나눔의 마음으로 고향 후배들 어깨가 듬직해지는 일을 오래 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호배 장학재단 이사장은 “소중한 성금은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 시책을 통해 지역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장학생선발 관련 사항은 재단 사무국(☎061-853-6948)으로 문의하기 바라며, 자세한 내용은 보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재)보성군장학재단은 장학사업 이외에도 장학금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알리고 장학기금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2회 수기공모전을 개최하고, 기금 기부자와 수혜자 간 소통의 창구가 될 장학회보 발간으로 장학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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