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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 “설 연휴 생활폐기물 수거·처리 종합대책” 추진설 당일(2.1), 설 다음 날(2.2) 미화원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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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24  1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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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가족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수거·처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 광양시청 (자료사진)

광양시에 따르면, 설 명절 전인 1월 17~28일 읍면동 자체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1월 21일에는 공무원, 관계기관, 시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주요 도로변, 도심지 공한지, 다중이용시설 등 환경취약지역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상습지역 중심으로 3개반 6명이 종량제 봉투 미사용 행위,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며, 위법행위 적발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대형 유통매장 중심으로 과대포장 집중 단속을 시행하고, 위반행위 적발 시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설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 수거는 1월 30일(일) 휴무, 1월 31일(월) 정상 수거하고, 2월 1∼2일은 환경미화원이 휴무한다.

그동안 생활폐기물 수거처리 업체인 ㈜광양환경공사가 명절 당일만 제외하고 수거했으나, 환경미화원 근로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명절 당일과 다음날까지 휴무에 들어간다.

시는 미화원 휴무기간에 상황반과 기동반(청소차 6대, 미화원 18명)을 편성·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광신 자원순환과장은 “생활폐기물 수거 휴무일이 이틀로 변경됨에 따라 휴무기간 중에는 생활폐기물 배출을 자제해 주시고, 쓰레기는 2월 2일(수) 일몰 후부터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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