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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의과대학 일반직원들,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에 논문 발표” 화제
최혜미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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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6  10: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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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에 근무하는 일반직원이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무려 5편의 의학 관련 논문을 게재해 화제가 되고 있다.

   
▲ 연구성과도 1

16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 조영석씨(의과대학)는 최근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인 ‘해부생물인류학’ 에 제1저자로 ‘성인에서 다른 기형을 동반하지 않는 선천성 소위증’(21년 12월. 34권. 그림 1)과 ‘뒤 배 부위의 복합 혈관변이’(20년 3월 33권. 그림 2)를 주제로 한 논문을 각각 발표했다. 또 다른 공동 연구 논문 1편도 같은 학술지 34권에 함께 발표했다.

   
▲ 전남대 직원 조영석 씨

이와함께 조영석씨는 SCI(E) 논문 1편을 국제학술지 ‘Am J Cancer Res’(영향력지수 6.166)에 발표(21년 6월)한데 이어, 공동연구자로 참여한 또다른 SCI(E) 논문을 학술지 ‘J Craniofacial Surg’(22년 1월)에 게재키로 승인을 받아놨다.

조영석 씨는 충북대에서 약리학을 전공한 의학박사로, 전남대에서 박사 후 연구과정과 해부학 교실 조교 등을 거쳐 지난해 2월 전남대 의대 대학회계직원(라등급)으로 채용됐다.

조영석씨는 주 업무인 시신기증 제반 업무를 수행하면서, 인체해부실습 교육과 연구 등에 적극 참여해 이같은 연구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10월 전남대 의대에 공채 입사한 정욱현씨(의료기술직 9급)도 조영석씨와 함께 2편의 논문에 공저자로 참여하는 등 전남대가 교수 뿐 아니라 직원들까지도 뛰어난 연구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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