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남 ,전남 상임선대위원장, 전남에서 95% 이상 득표해야 이재명 후보 안정적 당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7일 오후 전라남도 장흥 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대한민국대전환 선대위 출범식(상임선대위원장 김승남)을 갖고 이재명 후보의 대선 승리에 전남 당원이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송영길 당 대표와 전남선대위 김승남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전남 국회의원10명,정가인 초당대 총학생회장,임건우 순천대 총학생회장 등20~30대 공동선대위원장 등29명의 공동선대위원장과 김한종 총괄상임선대본부장 등200여 명이 참석 2022년 대선 승리를 위해 출발했다,
전남도당에 따르면 공인 귀농인과 김서주 청년 CE(O, 베트남 출신인 위홍반 다문화 이주가족 이세종 청년활동가, 정영호 청년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등 30명과 전남지역 지역구 국회의원 등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김승남 전남 상임선대위원(전남도당위원장)은 ”오늘로 선거일 72일이 남았습니다. 우리 전남 선거대책위원회가 출발하였으며, 앞으로 72일 동안 이재명 후보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청년 일자리 문제와 우리 농어촌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가 이것을 전남지역 유권자들에게 알리는 계기로 삼고 우리 전남에서 이재명 후보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김승남 전남 상임선대위원은 ” 변화를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공돋체로 갈수 없다“ 면서”. 공동체로 갈 수 있는 적임자가 이재명 후보라 “면서” 오늘 참석한 299명과 여기에 오지 못하는 20만 권리당원, 60만 당원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 이후 전남선대위가 출발하는데 앞으로 72일 동안 여러분들이 10명 만나고 20명 만나고 100명 만나고 1000명 만나서 이재명 후보가 95%가 전남에서 나와야 안정적 당선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여기 오신 여러분들이 그런 책임의식을 가지고 이 시간 이후로 돌아가셔서 반드시 대한민국을 위해서 우리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집권을 해야 된다. 그렇게 해서 청년의 일자리 해소하고 양극화 문제 해결하고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민주당이 책임지는 그리고 국민들께 민주당을 뽑았더니 정말로 잘 했다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다짐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송영길 당 대표는 축사를 통해“이재명 후보가 승리하여 새 정부가 출범하면 이 후보의 강력한 추진력과 우리 당의 국회 과반의석으로 민주 대개혁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며 승리의 길에 함께 나서자”고 요청했다.
끝으로 정가인·고용진20-30대 공동선대위원장2인은 결의문을 통해“양극화 해소와 지속적인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대선 승리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사진으로 함께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동선거대책위 출범식]
▲ 승리를 다짐하고 있는 상임선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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