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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신문방송학과, “창과 4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성료국내 및 해외 대학, 산업 현장 종사 동문 참여 /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반세기를 위한 약속’ 주제 / 학술공동체 결성키로…연구발표, 교류의 장 확대
최혜미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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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20  12: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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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학과장 유종원) 창설 4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세미나가 지난 12월 17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 창과 4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20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글로컬 커뮤니케이션 반세기를 위한 약속’을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그동안 해외 대학, 국내 대학, 산업 현장 등에서 종사하면서 누적해온 학과 출신 동문 연구자들의 학문적 성과와 고민들을 공유했다.

이날 세미나는 코로나19에 따라 화상회의(Zoom)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는데, 동문 연구자들을 비롯해 대학원 재학생, 현직 및 퇴직 교수 등도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세미나에서 양성운 교수(미국 인디애나대학 재직, 93학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전략 커뮤니케이션 연구’를, 김구용 교수(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체이니대학 재직, 96학번)는 ‘BTS로 대변되는 K-POP의 열광 그 이면에 대한 고찰’을 발표했다. 권신오 박사(전남CBS 대표, 86학번)는 ‘언론 현장에서 대학을 보다’라는 발표를 통해 신문방송학과의 산학협력 및 취업 대책을 논했다.

‘캠퍼스에서 현장으로: 우리의 도전, 열정, 회고’라는 이름으로 가진 라운드 테이블 에서는 참석자들이 대학생활을 되새기면서, 후배들을 격려했다. 또 학과의 동문 연구자들이 주축이 되는 학술공동체를 결성해 주기적인 연구발표와 교류의 장을 갖기로 했다.

유종원 학과장은 “학부 혹은 대학원 과정에서 수학한 언론학 박사가 26명, 박사수료생도 16명에 이를 만큼 학과가 학문적 성장을 해왔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활발하게 연구 성과를 거두고 있는 동문들이 학과 재학생들에게 동기와 자긍심을 부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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