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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도민명예기자, “손수 만든 잡화로 나눔활동” 펼쳐1일 온정나눔 바자회…수익금 전액 어려운 이웃에 전달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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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01  17: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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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도민명예기자단(회장 박정숙)이 손수 정성스럽게 만든 생활잡화와 특산품 등을 판매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2021년 도민명예기자 온정나눔 바자회’를 열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일 오전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열린 2021 도민명예기자 온정나눔 바자회장을 찾아 도민명예기자들을 격려 하고 있다. 도민명예기자들이 손수 만든 생활잡화와 지역특산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직접 판매하고 판매수익금 전액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전남도제공)

1일 전남도청 윤선도홀. 천연염색 스카프, 가죽공예, 액세서리 등 생활잡화와 미니파프리카, 매실쿠키, 청자컵 등 지역 특산품 100여 품목, 1천여 점을 판매하는 바자회가 열렸다.

올 한 해 도민에게 도정을 홍보하고, 생활현장의 여론을 도에 알려 각종 도민 행복시책 추진에 힘을 보탠 도민명예기자들이 그동안 틈틈이 만든 생활잡화와 특산품을 기증해 직접 판매에 나선 것이며,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올해 안에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 2021 도민명예기자 온정나눔 바자회가 28일 오후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열린 가운데 도민명예기자들이 손수 만든 생활잡화와 지역특산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직접 판매하고 있다. 판매수익금 전액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영주 전남도 대변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특히 취약계층은 더더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때”라며 “도민명예기자단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퍼져 이들이 포근한 겨울을 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민명예기자는 시군의 크고 작은 소식을 도정 소식지인 ‘전남새뜸’에 기고해 도민에게 알리고, 지역 여론을 수렴해 도정 시책에 반영토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번기철 농촌일손돕기와 태풍․장마 등 각종 자연재난 시 피해자 위문, 어려운 이웃 나눔활동 등 지역사회에 온정과 사랑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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