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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남관광 국내외 SNS서포터즈” ‘진도 팸투어’ 25일부터 실시관광유람선 취항·명량해상케이블카 개통 따라 체험형 콘텐츠 소개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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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3  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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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단계적 일상회복 속에서 진도군과 협력해 ‘전남관광 국내·외 SNS 서포터즈’와 함께 ‘진도군 팸투어’를 25일부터 1박 2일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 진도 사조도 등대 (자료사진)

전남도에 따르면, ‘진도군 팸투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위축된 전남 관광자원을 활성화하고, SNS를 통해 전남의 관광지를 소개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적극 홍보하기 위해 준비했다.

진도군은 전통 시·서·화·창이 살아 숨쉬는 민속문화예술특구다. 삼별초 대몽항쟁 및 이순신 명량대첩지 등 호국의 고장으로 256개의 섬과 함께 문화·예술·역사·생태 관광자원이 많다.

   
▲ 진도대교(자료사진)

지난 8월 쉬미항에서 출발하는 진도관광유람선이 취항했고, 9월 명량해상케이블카가 개통했다. 이로써 아름다운 다도해와 천연 기암괴석 섬들이 어우러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체험 관광지로 급부상했다.

   
▲ 진도 울림산방 (자료사진)

이번 진도 팸투어에 참여하는 전남관광 국내·외 SNS 서포터즈는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춘 국내 8명, 중화권 SNS 왕홍 외국인 유학생 10명이다. 1박 2일 동안 진도 세방낙조, 바닷길체험관, 운림산방 등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진도만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취재한다.

이들의 진도군 투어 내용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웨이보 등 전남관광 SNS 계정에 홍보할 예정이다.

   
▲ 팽목항 낙조 (자료사진)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으로 전남의 관광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별 팸투어를 통해 전남관광 국내·외 SNS 서포터즈를 활용한 홍보를 확대하겠다”며 “도 차원에서도 아름다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국내·외 관광객과 지속해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접도 낭만산 등산로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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