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 전남 보성군수가 19일 개막한 제1회 보성키위축제에서 “보성키위를 보성녹차와 벌교꼬막을 잇는 새로운 전략 작목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 안서말울 하고 있는 김철우 보성군수
▲ 안서말울 하고 있는 김철우 보성군수

보성군에 따르면, 영암~순천간 고속도로 목포방향 보성녹차휴게소에서 워킹·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보성키위가 판매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가 드라이브스루 판매장을 찾아 축제에 참여한 농업인을 격려하고 있다.

워킹·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보성키위를 구매한 소비자가 트렁크에 보성키위를 싣고 있다.

제1회 보성키위축제는 19일부터 20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치러지며 영암~순천 간 고속도로 보성녹차휴게소에서 워킹·드라이브스루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라이브커머스를 비롯한 보성키위축제 공식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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